배우 진서연(42)이 영화 '독전' 출연 계기를 밝혔다.
진서연은 23일 방송한 MBN '전현무계획2'에서 "독전은 원래 전라 노출이었다. 남편이 '진짜 멋있다. 이거 해'라고 해 한 것"이라며 "난 처음에 극본을 보고 '못 하겠다'고 했다. '와 이건 너무 세지, 안 되겠지?'라고 하니, 남편이 '무슨 소리야. 너무 멋있는데 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MC 전현무는 "남편이 인공지능(A.I)이냐"며 놀랐고, 곽튜브도 "외국인이냐"며 궁금해했다. 진서연은 "한국 사람인데 태도가 외국인 같다"고 했다.
진서연은 "독전 오디션 보러 갔을 때 '보령'처럼 하고 갔다. 젖은 머리에 링 귀걸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했다. 촬영 때도 머리랑 다 내가 한 것"이라며 "'이거하고 한국 뜰 거야. 이제 연기는 끝이야. 더 이상은 못 해'라는 마음이었다. 너무 무명 시절이 길었다. 최선을 다해서 나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이니까 내 멋대로 했다"고 회상했다.
진서연은 2014년 9세 연상 이창원씨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했다며 "내가 하자고 했다. 스물 아홉 살 때 이태원 클럽에서 춤추다가 만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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