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패션 업계의 라이징 핸드백 브랜드 ‘아이백유어파든’(i BAG your pardon.)이 무신사 입점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인 박나언과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백 다이어리 컬렉션(Diary Collection)을 출시하며 국내외 K-패션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아이백유어파든은 아나운서 출신의 홍민정, 박신영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로 행복만 가득한 파라다이스를 가방으로 구현해 내는 것을 세계관으로 하고 있는 콰이어트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이다.


2025 여름 시즌에 출시되는 다이어리 컬렉션은 이혜영과의 콜라보레이션인 아트 컬렉션(Art Collection)에 이은 아이백유어파든의 두 번째 파라다이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박나언의 행복인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날,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일기를 쓰며 마무리하는 하루' 그녀의 편안하고 소중한 일상을 표현했다. 다이어리 컬렉션의 ‘note BAG’과 ‘pencil BAG’은 박나언의 행복인 몽당연필의 모양을 핸들과 스트랩 디테일로 표현했으며 햇살을 의미하는 버터 컬러를 메인으로 선보인다. 아이백유어파든의 다이어리 컬렉션은 20일 저녁 8시, 무신사 LIVE를 통해 선공개 되며, note BAG의 경우 무신사 에디션으로 단독 출시해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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