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린 18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누리마실에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문화체험, 퍼레이드,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5-18 23:34:43 수정 : 2025-05-18 23:34:42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린 18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누리마실에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문화체험, 퍼레이드,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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