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시민들이 국회에 안치된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무히카 전 대통령은 전날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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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15 19:29:47 수정 : 2025-05-15 19:29:46
14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시민들이 국회에 안치된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무히카 전 대통령은 전날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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