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카타니아에 위치한 에트나 화산이 12일 밤(현지시간) 붉은 용암과 흰 연기를 뿜어내며 분화하고 있다. 유럽 화산 중 최고봉인 에트나 화산은 지난 2월과 4월을 포함해 최근 몇 달간 13차례나 격렬하게 분화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카타니아에 위치한 에트나 화산이 12일 밤(현지시간) 붉은 용암과 흰 연기를 뿜어내며 분화하고 있다. 유럽 화산 중 최고봉인 에트나 화산은 지난 2월과 4월을 포함해 최근 몇 달간 13차례나 격렬하게 분화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