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인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4일 선대위 회의에서 대중골프장의 그린피(이용료) 인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처음 퍼블릭골프장 도입 때는 서민도,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배당하는 사람도 치게 하자고 법과 세제에 많은 혜택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취득세는 회원제가 10%인데 대중골프장은 2%이고 재산세는 회원제는 4%인데 대중골프장은 0.2%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코로나때 수요가 폭등할 때 그린피가 3만9700원이 추가 인상됐다. 코로나 기간 약 2년간 이용자들은 1인당 연간 90만4000원 추가 비용을 부담했는데, 골프장 영업이익은 2조원이 증가했다”며 “대중골프장을 좀 싸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550만 골프 이용객, 373명 개인 오너 차원에서 대통합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한번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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