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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완벽 몸매+최강 동안' 미모…41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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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13 07:41:02 수정 : 2025-05-13 0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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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칸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공개했다.

 

영화 '동요 괴담'으로 2025년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남규리는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 팀 사랑해요. 고마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긴 생머리에 맑은 피부, 쭉 뻗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드러나는 베이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남규리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꽃무늬 디테일이 들어간 주황색 드레스를 입고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레스가 다 잘 어울린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미모가 화면을 뚫고 나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이후 연기에 도전하며 다양한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레 미제라블'로 연극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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