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의 우파 자유주의 성향 정당인 자유주의 이니셔티브의 당수 후이 호샤가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총선 유세 연설에 나서기 전 갑자기 나타난 환경운동가로부터 얼굴에 페인트 세례를 맞고 있다. 루이스 몬테네그루 총리가 지난 3월 가족 비위 의혹으로 불신임을 당한 포르투갈은 18일 조기총선을 치를 예정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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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12 19:13:09 수정 : 2025-05-12 19:13:08
포르투갈의 우파 자유주의 성향 정당인 자유주의 이니셔티브의 당수 후이 호샤가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총선 유세 연설에 나서기 전 갑자기 나타난 환경운동가로부터 얼굴에 페인트 세례를 맞고 있다. 루이스 몬테네그루 총리가 지난 3월 가족 비위 의혹으로 불신임을 당한 포르투갈은 18일 조기총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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