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7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행사 및 홍보를 위해 입국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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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07 17:59:12 수정 : 2025-05-07 17:59:11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7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행사 및 홍보를 위해 입국 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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