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격 등을 주고받으며 무력충돌을 벌인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신드주(州)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반인도 집회에서 붉은색 송곳니가 합성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사진이 시위대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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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격 등을 주고받으며 무력충돌을 벌인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신드주(州)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반인도 집회에서 붉은색 송곳니가 합성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사진이 시위대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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