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부지 내 공사장에서 60대 굴착기 기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신고가 이날 오전 10시40분쯤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공사장 내 굴착기 주변에서 숨진 6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굴착기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여 숨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부지에 있는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사 현장이다.
지난달 착공식을 한 이곳에서는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A씨가 굴착기에 끼이게 된 이유와 정확한 사망 시점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보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사법시험 부활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850.jpg
)
![[기자가만난세상] 범죄보도 ‘탈북민’ 수식 필요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2/128/20260312519673.jpg
)
![BTS는 공무원이 아니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50.jpg
)
![광막한 우주서 펼쳐지는 서사 [유선아의 취미는 영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6/128/2026022652094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