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군인 복장에 창을 들고 ‘갑사 취재’를 체험하고 있다. 갑사 취재는 조선시대 직업군인인 갑사를 선발하는 시험제도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5-07 02:28:40 수정 : 2025-05-07 02:28:39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군인 복장에 창을 들고 ‘갑사 취재’를 체험하고 있다. 갑사 취재는 조선시대 직업군인인 갑사를 선발하는 시험제도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