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계약 체결을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다만 이날 체코 법원이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제기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자회사 간 최종 계약 서명을 중지하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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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07 02:27:41 수정 : 2025-05-07 02:27:40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계약 체결을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다만 이날 체코 법원이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제기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자회사 간 최종 계약 서명을 중지하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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