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 추가 확대가 임박하며 이스라엘군에 대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감이 더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도시 나블루스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장갑차에 돌을 던지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5-05 19:15:57 수정 : 2025-05-05 19:15:55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 추가 확대가 임박하며 이스라엘군에 대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감이 더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도시 나블루스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장갑차에 돌을 던지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