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시 이호동에서 관측된 파상고층운. 생김새가 불길할 정도로 어둡고 음산해 ‘악마구름’이라고도 불리는 파상고층운은 지형지물이 별로 없는 지역에서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충돌하는 등 대류활동이 활발할 때 생성되는 구름으로 알려진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017년 국제구름도감(ICA)에 이 같은 형태의 구름을 ‘파상고층운(거친물결구름·Asperatus)’으로 정식 등록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중국 화웨이의 반도체 굴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71.jpg
)
![[기자가만난세상] 베이징 하늘서 재현된 ‘해로운 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08/128/20250908517202.jpg
)
![[삶과문화] 전쟁은 사람만 죽이지 않는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629.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가면무도회 같은 세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42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