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최연숙 전 의원이 5일 합류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날 부로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하는 것이 맞는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합류 계기나 역할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하진 않았다.
최 전 의원은 간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바 있다. 대구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소속 간호사로 38년간 근무한 바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를 겸임한 바 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한 뒤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1대 국회 막바지엔 같은 당 비례대표인 김예지 의원과 함께 간호법 표결에 찬성표를 던지기도 했다.
대구·경북지역 출신 정치인 중 민주당에 합류한 인사는 최 전 의원과 권오을 전 의원, 박창달 전 의원이다. 이들은 대구·경북지역 민주당 선대위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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