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경기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과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를 기념하는 축하 점등식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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