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2시 28분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된 직후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사표를 수리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5-01 22:50:07 수정 : 2025-05-01 22:56:12
기획재정부는 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2시 28분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된 직후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사표를 수리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