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가 주행 중이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 25분쯤 남양주시 금곡동의 편도 2차로에서 350㏄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가 반대편 차로로 튕겨 나갔고, 이 도로를 주행 중이던 경차가 A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경차 운전자인 20대 여성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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