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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수준평가 최고 등급 획득

입력 : 2025-04-28 10:49:25 수정 : 2025-04-28 10:49:24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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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HJ중공업은 국내 선박건조 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92.2점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조선사는 HJ중공업을 포함해 2곳뿐이다.

HJ중공업이 2024년도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이다. HJ중공업 제공

고용노동부가 2011년부터 시행하는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평가는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는지를 평가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을 촉진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상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체제 및 현장 작동성, 유해·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교육, 현장 안전보건조치 이행, 도급 시 안전보건 조치, 도급체계, 안전보건투자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점수로 환산(100점 만점)해 우수부터 양호, 보통, 미흡 등급까지 총 4개 등급으로 분류해 각 업체에 통보한다.

 

HJ중공업은 2022년 수준평가에서 92점을 받아 당시 평가대상 21개 업체 중 다른 2게 업체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최고 등급 획득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인명 존중과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회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건강한 일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능률적인 HSE(안전·보건·환경) 관리시스템 확립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지속적 개선 추진 △안전보건 상생협력 인프라 구축을 핵심 HSE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사업장 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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