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책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전국 최초 공립 책 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의 날은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유네스코에 의해 1995년에 제정되어 1996년부터 실시된 기념일로 매년 4월 23일이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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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22 16:43:57 수정 : 2025-04-22 16:43:57
이제원 선임기자
세계 책의 날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전국 최초 공립 책 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세계 책의 날은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유네스코에 의해 1995년에 제정되어 1996년부터 실시된 기념일로 매년 4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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