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경찰청·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기능이 있어 정차나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을 했을 때 제어해주는 첨단안전장치다.
교통안전공단, 경찰청, 손해보험협회는 충북 영동, 충남 서천, 전북 진안, 전남 영암, 경북 성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지원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약 2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5월 9일까지 거주지 인근의 TS지역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와 해당 지역 경찰서, 파출소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약 700명 추가 모집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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