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위한 ‘돌담길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 등 19개 단체가 공동 개최하며, 단체별로 기부받은 의류·잡화·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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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14 02:04:23 수정 : 2025-04-14 02:04:22
13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위한 ‘돌담길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 등 19개 단체가 공동 개최하며, 단체별로 기부받은 의류·잡화·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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