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열린 ‘MI5: 공식 비밀 전시회’ 프리뷰에서 1960년대 ‘피터 크로거’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던 스파이 모리스 코언이 사용했던 ‘플래시 전송’ 무선장비가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럽에서 활동했던 옛 소련 스파이들이 실제 사용한 장비 등을 공개하고 그들의 집무실을 재현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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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열린 ‘MI5: 공식 비밀 전시회’ 프리뷰에서 1960년대 ‘피터 크로거’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던 스파이 모리스 코언이 사용했던 ‘플래시 전송’ 무선장비가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럽에서 활동했던 옛 소련 스파이들이 실제 사용한 장비 등을 공개하고 그들의 집무실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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