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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영향 174개 학교 휴업 등 학사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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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은 경북 북동부지역 대형 산불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모두 174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휴업하기로 학사일정을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휴업하는 급별 학교 수는 유치원 63곳, 초교 58곳, 중학교 32곳, 고교 21곳, 특수학교 2곳이다.

26일 마을로 번진 산불에 휴교 조치가 취해진 경북 안동시 남선면 남선초등학교 복도와 교실이 고요하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안동 81개교, 의성 21개교, 청송 30개교, 영양 13개교, 영덕 27개교, 울진 2개교 등이다.

휴업하지 않는 의성지역 초교 1곳과 안동지역 고교 1곳은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또 산불 영향 지역 주민들의 대피를 위해 의성 안평초교 등 30여개 학교의 강당과 체육관 등을 개방했다. 26일 오전 기준 개방된 학교 시설에 대피한 인원은 2천8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불로 경북도내 학생 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동지역 학교 2곳과 청송지역 학교 2곳 및 교육지원청 등의 일부 시설이 손상됐다.

경북교육청은 등교하지 않는 학생 가구에 대한 피해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보고해 인명 피해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또 산불 피해에 따른 건강·심리 지원이 필요한 학생 수요를 조사해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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