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파손된 민가 내부 모습. 연합뉴스 [속보] ‘전투기 오폭’ 조종사 2명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