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에 중국발 황사까지 유입된 12일 오후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서해5도와 경기 서해안부터 영향을 받아 황사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3-12 16:03:08 수정 : 2025-03-12 16:03:07
미세먼지에 중국발 황사까지 유입된 12일 오후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서해5도와 경기 서해안부터 영향을 받아 황사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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