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일대일 컨설팅, 맞춤형 강의와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강북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 및 사업개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은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재무·회계, 인사·노무, 브랜딩, 사회적가치지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거나 기업이 요청하는 주제로 맞춤형 강의 2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개발 지원사업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이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가족 문제 제기는 절제 있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423.jpg
)
![[세계타워] 사법행정위 신설 ‘눈 가리고 아웅’](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80.jpg
)
![[세계포럼] 트럼프가 尹보다 나은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20/128/20250820516925.jpg
)
![[김상훈의 제5영역] ‘데이터 노동’의 대가는 왜 없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9/128/2025111951832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