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일대일 컨설팅, 맞춤형 강의와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강북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11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 컨설팅 및 사업개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은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재무·회계, 인사·노무, 브랜딩, 사회적가치지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거나 기업이 요청하는 주제로 맞춤형 강의 2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개발 지원사업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이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