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찾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1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회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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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찾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1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회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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