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6시부터 올봄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전날 수도권 지역 모두 0~16시까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하고, 11일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50㎍/㎥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0시 이후 16시간 동안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24시간 평균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된다.
이에 따라 매연 저감장치를 달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행정기관 소유·출입 차량 2부제, 날림먼지 발생 공사장 공사 시간 단축 등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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