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기아, 브랜드 첫 전기세단 ‘EV4’ 계약 시작

입력 : 2025-03-10 23:15:00 수정 : 2025-03-10 19:05:45
기아 제공

인쇄 메일 url 공유 - +

기아가 11일 브랜드 첫 전기 세단 ‘더 기아 EV4’ 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EV4는 롱레인지 모델을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최대 533㎞(2WD 17인치 휠 기준)로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길다. 세제 혜택과 보조금(서울 기준)을 고려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롱레인지 모델 3800만원대, 스탠더드 모델 34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기아는 설명했다.


오피니언

포토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전미도 '매력적인 눈빛'
  • 서현진 '매력적인 미소'
  • 최수영 '해맑은 미소'
  •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