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미래산업 스마트팜 총 4동을 8월 중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스마트팜 기술 도입으로 지역 농업인 상생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한다.
10일 옹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신식 스마트팜 시설을 군이 조성해 전문교육 이수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게 골자다. 지난해 7월 실시설계를 착수해 올해 2월에 완료했으며 이달 착공한다.
앞서 이곳을 운영할 청년농업인 3명 선정에 더해 최근 이들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을 지역농업인 3명을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820㎡ 규모의 실습동에서 1대 1 매칭으로 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강화 및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 기술 습득을 한데 지원하는 게 목표다. 군 관계자는 “전문인력 육성으로 농업 분야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라트비아서 온 은인(恩人)](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61.jpg
)
![[채희창칼럼] 중수청·공소청 ‘개문발차’, 위험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피터팬 아빠’의 염원, 사회가 지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73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정지용 ‘향수’와 분단 지식인의 비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1/128/20260921520636.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