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신세계백화점 모델이 경기 용인시 신세계 사우스시티 지하 1층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지하 1층을 연결하는 ‘사우스시티 스퀘어’의 화사한 벚꽃이 핀 것처럼 연출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공간은 4월30일까지 운영되며,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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