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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그 자체”…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 한인 2명 美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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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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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만남 목적
미성년자가 사는 지역까지 이동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용의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된 가운데, 이 중 한인 남성 2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이 공유한 한인 남성 2명의 머그샷. 사진=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 SNS 캡처

 

24일(현지시각)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은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시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1일 이틀간 아동 성착취범 검거 작전을 펼쳐 남성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리 카운티 지방검찰과 미 국토안보부(DHS), 인신매매 방지 비영리단체 커버넌트 레스크그룹이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들은 20~40대 남성들로,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불법적인 성매수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는 성적 만남을 목적으로 미성년자가 사는 지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성 11명의 이름, 나이, 머그샷(수감자 기록부용 사진) 등 신상도 공개했다. 용의자들은 앨라배마(10명)와 조지아(1명) 출신이며, 이중 한인 남성은 2명이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피해자가 15세 이하 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일부는 금전적 성매매 대가를 약속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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