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시플랜(대표 김정현)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광고 집행 건수 7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캐시플랜은 실유저기반의 리워드 광고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점차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캐시플랜이 제공하는 혁신적인 광고 솔루션과 광고주와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구조 덕분에 가능했다. 7200만 건의 광고 집행은 캐시플랜이 광고주와 사용자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다.
캐시플랜은 다양한 미션과 보상 시스템을 통해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광고를 제공하며, 동시에 사용자는 자신의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한 광고 집행 환경을 제공하며, 플랫폼과 광고 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선보이고 있다.
김정현 대표는 “이번 7200만 건의 광고 집행은 캐시플랜이 시장에서 신뢰받는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여 광고주와 고객 모두에게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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