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패싱’이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군사용 드론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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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패싱’이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이 군사용 드론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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