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무학중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
15일 성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무학중학교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성동소방서는 오후 1시34분 관할 소방서 전체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장비 21대와 인원 66명을 동원해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 당국은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학교가 겨울방학 기간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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