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항공기가 결항돼 승객들이 1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는 와중에 승무원이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13일 JTBC는 전날 오전 청주공항 주기장에 서 있는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 있는 승무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상구 문이 활짝 열린 채 기내에서 누가 사진을 찍어주듯 승무원이 안쪽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승무원 여럿이 나란히 붙어 사진을 찍는가 하면 휴대전화로 활주로 방향을 찍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당시 청주 공항엔 4㎝ 이상의 눈이 쌓이면서 활주로가 폐쇄돼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면서 승객들은 1시간 이상 대기하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내 항공안전법에서 규정한 항공기 안전 및 보안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는 지적도 나온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판 장발장’에 무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404.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부정행위 사태가 의미하는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46.jpg
)
![[세계와우리] 트럼프 2기 1년, 더 커진 불확실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84.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엄마에게 시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7/128/20251127519352.jpg
)




![[포토] 아이브 가을 '청순 매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8/300/202511285102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