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쿠바 수도 아바나에 문을 연 한국 대사관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호열(사진) 초대 주쿠바대사는 11일 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시한 인사말에서 “대사관은 쿠바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은 물론, 현재 쿠바에 거주 중인 우리 국민들을 위한 영사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며 “1921년 멕시코에서 카리브해를 건너 쿠바로 재이주하며 쿠바에 뿌리를 내린 우리 동포들의 권익 보호 활동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사는 또 “쿠바 국민들에게 우리의 문화, 우리의 언어 등을 전파하면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는 등, 경제, 통상,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코자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광장 주말 몸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89.jpg
)
![[데스크의 눈] 김정은의 ‘소총 선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74.jpg
)
![[오늘의시선] 한·미 방위태세 빈틈 없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60.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봄은 눈부신 동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2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