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청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5일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독감 의심 환자 중 7∼12세(1000명당 71.4명)가 가장 많았고, 1∼6세(51.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2-05 19:10:14 수정 : 2025-02-05 19:10:14
서울 노원구청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5일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독감 의심 환자 중 7∼12세(1000명당 71.4명)가 가장 많았고, 1∼6세(51.8명)가 그 뒤를 이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