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파시스트로 묘사한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이 만난 대통령궁 밖에서는 루비오 장관의 방문에 항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성토하는 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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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파시스트로 묘사한 포스터를 불태우고 있다. 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이 만난 대통령궁 밖에서는 루비오 장관의 방문에 항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성토하는 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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