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을 맞아 전국 교정시설에서 합동 차례를 비롯한 교화 행사가 진행됐다.
법무부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수용자들을 상대로 합동 차례와 효도 편지 보내기, 가족 접견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용자들이 조상을 기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들이다. 합동 차례는 설 당일(29일) 진행됐다.
일부 교정시설에서는 교정위원과 지역사회로부터 기부받은 과일과 송편, 돈육(돼지고기) 등을 수용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고 법무부는 덧붙였다.
익명을 요청한 한 기업은 5500만원을, 교정위원 중앙협의회는 16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2억원 상당의 기부 금품이 불우 수용자 등에게 전달됐다.
법무부는 “명절 기간 동안 이뤄진 교화 행사와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수용자들의 안정적 수용생활을 유도하고, 교정 교화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인 ‘마약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610.jpg
)
![[기자가만난세상] 준비 없는 원주시 통합 제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29/128/20250929519517.jpg
)
![[삶과문화] 새봄, 위대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BTS, 세계가 신발을 벗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524.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