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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산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합동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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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글·사진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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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자 합동정책토론회를 온양제일호텔에서 21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전만권 전 천안시장, 이상욱 전 서산부시장 등 3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합동정책토론회가 21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이상욱·맹의석·전만권 예비후보.

토론회는 후보자간 질의응답 등 토론방식이 아닌 7가지 사전 질문에 대해 후보자 세명이 한가지 주제별로 2분씩 견해를 밝히는 형태로 진행됐다.

 

충남도당에서 1차 컷오프돼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교식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지법 천안지원에 ‘후보자 결정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21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합동정책토론회장 방청석 모습.

아산시장 재선거는 2022년 6.1지방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해 10월 8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발생했다. 박 전 시장은 2022년 선거과정에서 상대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에 대해 부동산 허위매각 의혹을 제기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으로 재판에 회부돼 대법원에서 벌금 1500만원이 확정돼 당선무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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