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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엑스, 통합암 조기진단 AI 모델 ‘딥스카웃’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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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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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기의 병변과 암 전단계 징후를 동시 분석해 통합암 한번에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

2024년 연세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바이엑스가 올해 하반기 통합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인공지능 모델 ‘딥스카웃’을 출시한다.

 

바이엑스가 개발한 AI 영상 진단 솔루션 ‘딥스카웃’은 다양한 장기의 병변과 암 전단계의 징후를 동시에 분석하여 통합암을 한번에 진단한다. 

 

그동안 공개된 인공지능 암 진단 모델은 저품질 CT 영상의 노이즈 문제, 장기별 관계성 및 통합 진단 정보 부족 등의 한계가 있었던 반면, 딥스카웃은 다양한 장기의 병변과 암 전단계의 징후를 동시에 분석하여 통합암을 한번에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품질 개선 기술이 적용된 AI 기반 CT 영상분석은 신뢰도 높은 진단 결과를 빠르게 도출한다. 

이는 국내외 총 23건의 특허를 획득하고, 27편의 논문으로도 출판되며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SCI 저널에도 95%의 높은 정확도를 보유한 통합암(간, 담도, 췌장)진단 모델로 관련 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현재 바이엑스는 이미 국내 여러 병원과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 중이며, 태국 국립 병원과도 협약을 맺고 다국적 데이터 확보 및 병원 내 사업화 도입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한 상세한 암 진단 보고서를 제공하는 구독 기반 B2B 비즈니스 모델 ‘DEEPSCAN'을 제공하는 등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고 2028년까지 FDA 승인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진행하여 완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엑스는 “간, 담도, 췌장뿐만 아니라 복부, 흉부 등 다양한 장기에서 발생하는 암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우리의 솔루션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 조기 진단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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