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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그린 ‘갯벌 산맥’… 얼어붙은 분오항

입력 : 2025-01-09 18:27:00 수정 : 2025-01-09 18: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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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찬 바람 속에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지며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9일 인천 강화도 분오항 일대가 얼어붙어 있다. 이날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0.2도, 강원 대관령은 영하 16.9도, 충남 천안은 영하 13.0도를 기록했다.


인천=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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