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마트나 전통시장에서 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달걀·밤·대추 등 설 성수품을 29일까지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내용의 ‘2025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할인 지원과 함께 설 성수품 일일 공급량을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총 16만8000t을 공급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다카이치 日총리의 급여 반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657.jpg
)
![[삶과문화] 지금 집이 없는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472.jpg
)
![RM이 말한 ‘K컬처의 힘’ : 다양성의 언어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46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