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웅(사진) 웅진재단 이사장이 8일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음악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1979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강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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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웅(사진) 웅진재단 이사장이 8일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음악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1979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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