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돌아온 겨울철새… 거창창포원 큰고니 가족

입력 : 2025-01-08 18:28:41 수정 : 2025-01-08 18:28:41

인쇄 메일 url 공유 - +

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호숫가에서 겨울 철새이자 천연기념물(제201-2호)인 큰고니 가족이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다. 몸길이 약 152㎝로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철새 중 가장 무거운 새인 큰고니는 가족 간에 강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대부분 가족 단위로 무리를 이룬다.


거창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