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경호부대 사병 동원 확인"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