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전성배씨가 2022년 대선 당시 윤 대통령 후보의 팔에 손을 올리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